피
관련 속담 더보기
(1)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2) 남의 친환에 단지
(3)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4)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
(5)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
(6)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7)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
(8)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 값을 친다
(9) 사나운 팔자는 불에도 타지 않는다
(10)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
분량
관련 속담 더보기
(1)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2)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3) 미꾸라지 볼가심하다
(4) 버선목에 한 섬 들가
(5) 새 발의 피
(6) 잠자리 눈꼽
(7) 동냥은 혼자 간다
(8)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9)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10)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