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 가느다란 발에서 나오는 피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분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분량

관련 속담 더보기

(1) 남의 눈에서 피 내리면 내 눈에서 고름이 나야 한다

(2) 남의 친환에 단지

(3) 돈피에 잣죽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4)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

(5) 두견이 목에 피 내어 먹듯

(6) 이마를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겠다

(7) 임자 잃은 논밭에 돌피 성하듯

(8) 쥐 밑도 모르고 은서피 값을 친다

(9) 사나운 팔자는 불에도 타지 않는다

(10)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피랴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2번째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3번째

생활을 매우 호사스럽게만 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4번째

남에게 억울한 일이나 못할 짓을 하여 재물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5번째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6번째

일정한 관리나 감시, 통제가 없어 못된 것이 무성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7번째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평가하고 아는 체하며 상관하려 함을 비꼬는 말.

피 관련 속담 8번째

타고난 운명이 좋지 않은 것은 피하려야 피할 길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9번째

산살구나무에 배꽃이 필 수 없다는 뜻으로, 근본이 나쁜 데에서 좋은 것이 나올 것을 바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피 관련 속담 10번째

분량

관련 속담 더보기

(1)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2) 이리 죽은 데 토끼 눈물만큼

(3) 미꾸라지 볼가심하다

(4) 버선목에 한 섬 들가

(5) 새 발의 피

(6) 잠자리 눈꼽

(7) 동냥은 혼자 간다

(8)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9) 버선목에 서 말이 들겠느냐

(10) 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분량 관련 속담 1번째

없는 것이나 다름없는 적은 분량을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2번째

미꾸라지가 볼가심할 만큼 아주 적은 분량이란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3번째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4번째

새의 가느다란 발에서 나오는 피라는 뜻으로, 아주 하찮은 일이나 극히 적은 분량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5번째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6번째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분량 관련 속담 7번째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8번째

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9번째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량 관련 속담 10번째